경기 화성에 있는 ‘이선생떡집’이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경기지식재산센터의 지원을 받아 백화점 팝업스토어에 진출하는 등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거듭났다.
전통 떡에 서양 재료를 접목한 현대적 디저트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이선생떡집은 자체 출원했던 상호가 특허청으로부터 ‘식별력 없음’ 통보를 받으면서 상표권 확보에 비상이 걸렸고, 대표 상품인 소금떡 레시피의 모방을 막을 보호 장치도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기지식재산센터는 ‘소상공인IP창출지원’ 사업으로 3회에 걸친 컨설팅을 지원해 식별력을 갖춘 ‘도형복합 상표’로 변경 출원하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떡 안에 버터동굴이 형성되는 독창적인 소금떡 제조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레시피 특허’ 출원을 주도했다.
지원을 통해 상표 1건과 특허 1건 등 총 2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이선생떡집은 브랜드 안정성과 제품 신뢰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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