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척돔 지붕 철골 97개 보강 완료…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건축문화제에 4만명 발길…건축 보고 배우고 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2억 확보…현안 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자리 찾고 취업 지원 받아요…‘2026년 성북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음식물 쓰레기 관리 ‘전국 1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송파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0.6ℓ 용량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지난 4일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주최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방자치단체 성과평가’ 전국 1위(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대상과 2024년 환경부 장관 표창에 이은 세 번째 성과다.

촘촘하게 구축된 ‘RFID(무선인식) 음식물종량기’ 덕분이다. 구는 현재 공동주택 100%, 일반주택 30%에 달하는 총 3488대의 RFID를 운영 중이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신축 주택 건축 승인 단계부터 RFID 설치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아울러 1~2인 소규모 가구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도입한 ‘0.6ℓ 음식물 종량제봉투’ 등 실생활 맞춤형 행정도 돋보였다. 또한 구는 구비 3500만원을 투입해 가정용 소형감량기 250대 구매를 지원하고 115개 아파트 단지가 참여한 감량 경진대회를 열기도 했다. 처리시설에는 상시 모니터링과 철저한 악취 관리 등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해 2025년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량 대비 180%를 달성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추진해 지속 가능한 저탄소 친환경 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9-0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양천 청년들이 차린 ‘정책 한 상’… “등수 상관없

청년정책 레스토랑 간 이기재 구청장

중구 주민 3500명,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반대

11월 5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서 2차 주민설명회

서울형 통합돌봄, 1만 4000명에 평균 4.8건

내년 지원 대상 확대…퇴원환자 지원하는 ‘중간집’ 시범운영

전통시장 살리는데 일가견 있는 강북

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