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 부담이 커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명절 전용 특례보증’을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명절 전용 특례보증’(특례보증)은 명절 시기에 집중되는 운영자금 수요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보증상품이다. 올해 추석에는 총 100억 원을 공급한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명절을 맞아 경기신보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강조해 온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경기도’라는 도정 방향에 발맞춰 민생 현장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원재료 구입비, 인건비 등 각종 경영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해 도내 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탠다.
보증 한도는 중소기업 5억 원, 소상공인 5천만 원이며 대출은 인터넷전문은행과 저축은행을 제외한 시중은행에서 받을 수 있다.
시석중 이사장은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신보는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가고 지역경제 안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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