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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주말에 공원과 푸른 숲에서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휴일인 22일 관악산 등 서울 시내 주요 4개 산과 안양천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강연’을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아차산 토요마당에서는 영화평론가 황영미씨가 ‘다원화시대의 영화읽기’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수락산 노원골에서는 행복학 박사 최윤희씨가 ‘차라리 거짓말과 도둑질을 가르쳐라.’는 주제로 강단에 설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자연문화강연 홈페이지(sanrim.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같은 날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올해로 60회를 맞는 어린이 미술대회가 펼쳐진다. 유치원과 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대회 당일 생태연못 입구에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450-9306∼9310.

21일에는 은평구 갈현1동 사무소 옆 공원에서 갈곡리 마을 축제가, 강북구 청소년 수련관에서는 청소년 문화축제 ‘추락’ 등 자치구별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10-21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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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