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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취업상담에서 창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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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4일 오전 10시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함께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날 박람회에는 206개 기업체가 참여해 정보통신 62명, 기술직 126명, 사무직 144명, 서비스직 520명 등 6개 분야에서 모두 1850명의 장애인을 직접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선 또 창업 교실, 취업·직업훈련·창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전문상담, 직업 심리검사, 적성검사 등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장애인용 생활용품 및 보장구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취업을 원하는 장애인은 이력서, 사진, 장애인 복지카드를 들고 관심부스에서 상담을 받으면 된다. 문의는 장애인 일자리 홈페이지(jobable.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에 등록된 장애인은 총 31만 9335명으로 지체 장애인이 16만 5173명으로 가장 많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취업 희망자로 등록을 하면 공단측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취업알선 사업을 통해 우선 취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10-23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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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