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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시·도별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건의 등 지방의회 공동 대응으로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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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한 양우식 운영위원장과 각 시도의회운영위원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은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 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양 운영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의회 전반의 제도 개선과 직결된 공통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입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후속 논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과 시·도별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현재 체계적인 교육·연수 시스템과 조직 기준이 미비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 시·도의회에서 제안한 안건들이 단순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 정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지방의회 권한 강화와 자치 기반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양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 현장 방문지인 경남 한산도 제승당을 찾아 충무사를 참배하고 방명록에 “충무공의 정신으로 거짓 선동과 가짜뉴스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남기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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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