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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연봉차 최고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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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다면평가를 통해 같은 직급이라도 연봉을 최고 30% 차등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금감원이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에게 제출한 ‘금감원 임직원의 상반기 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금감원 전체 직원 중 1162명을 대상으로 업무평가를 실시, 최고 S등급과 최저 D등급간 직급별 연봉 차이를 뒀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다면평가 결과 국실장급 40명 중에서 B등급을 받은 24명을 제외한 나머지 간부들은 차등지급된다. 등급별로 10%인 4명씩 배치해 S등급은 평균급여의 15%를 더 받고 A등급은 7.5%,C등급은 -7.5%,D등급은 -15%의 급여를 내년에 지급받게 된다. 팀장급 221명 중에서도 S등급을 받은 22명은 12%를 추가로 받고 A등급 6%,C등급 -6%,D등급 -12%의 연봉이 차등지급된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10-31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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