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21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연결하는 경전철 사업을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사업자 모집공고를 낸 뒤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12년 완공,2013년 개통할 계획이다.7494억원이 투입될 경전철은 10.7㎞ 구간에 복선으로 건설된다. 위원회는 또 울산시 자원회수시설(총 사업비 1151억원)의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
2006-12-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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