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장에 서양화가 유희영(66)씨가 선임됐다. 유 관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대전고, 서울대 회화과를 거쳐 이화여대 미술학부 교수를 지낸 후 지난해 정년퇴직하고 이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유 관장은 표현주의적인 추상화로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받고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올해 7월에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됐다. 임기는 새달 1일부터 2년이다.
2006-12-30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