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의 문화유산을 홍보하기 위해 ‘전통과 현대가 함께하는 용산’을 발간했다. 용산구 약사, 남이장군 사당·김유신 장군 사당 등 향토문화재, 효창공원·서울성곽 등 문화재, 국립중앙박물관·삼성미술관 리움 등 역사와 문화의 배움터 등을 소개했다. 문화재 및 문화시설을 찾아가기 쉽도록 용산구 지도 위에 표기했다. 문화체육과 710-3320∼4.
2007-1-12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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