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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북 한우·돼지사육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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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지역의 한우와 돼지 사육두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도내 한우 사육두수는 23만 413마리로 2005년 20만 7798마리보다 10.5% 증가했다. 한우는 1997년 23만 9000여마리를 정점으로 2002년 12만 9000여마리까지 줄었으나 이후 증가세로 돌아서 2003년 14만마리,2004년 18만 7000여마리 등으로 늘고 있다. 돼지도 124만 5793마리로 전년도 115만 601마리에 비해 8.2% 늘어났다. 한우와 돼지 사육두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수년째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경기도와 충청권의 축산농가들이 땅값이 싼 전북지역으로 축사를 이전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으로 도는 풀이했다.
2007-1-1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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