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핏대? 알부남인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핏대라고요? 알부남(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전윤철 감사원장


불같은 성격 때문에 ‘전핏대’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전윤철(얼굴) 감사원장. 올해 감사계획을 짜느라 바쁜 일정 가운데 감사원 1급 이상 간부들을 최근 부부동반으로 초청, 뮤지컬 ‘에비타’를 관람했다. 에비타는 아르헨티나 페론 대통령의 부인 에비타의 드라마틱한 일생을 다룬 뮤지컬이다. 모처럼의 문화 현장 나들이인 데다 부부동반으로 공연을 관람하다 보니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한 간부는 25일 “감사원 업무가 워낙 삭막하다 보니 간부들의 머리도 식혀 줄 겸 격려차원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 같다.”면서 “같이 간 부인들도 모두 좋아했다.”고 말했다.

직설적인 어법, 좋고 나쁨을 감추지 못하는 그의 성격 때문에 전 원장의 이같은 ‘부드러운’면은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그는 운동을 즐겨하는 스포츠맨이다. 골프는 물론 스키, 수상스키도 수준급이다. 신년 초에도 스키 타러 태백산을 다녀왔다. 적당히 한번 타고 내려오는 정도가 아니다.“젊은이들도 힘에 부칠 정도의 거리를 타고 내려 와야 직성이 풀린다.”는 전 원장의 표현처럼 그는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운동하는 것도 열심이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7-1-26 0:0: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