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소년이 시정 감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소년들이 시정감시활동을 펼친다.

과천시는 청소년들의 눈을 통해 행정의 허점을 메우고 잘못을 바로잡는다는 취지로 다음달부터 ‘1318 파수꾼’제도를 운영한다.

‘1318’은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 100명을 파수꾼으로 임명해 시정감시활동을 펼친다.

어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지나치는 부분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포착해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다. 시는 예산집행 감시와 같은 어려운 일은 아니더라도 생활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불편사항 등 작은 것부터 하나씩 챙겨 나갈 방침이다. 전화와 함께 인터넷 제보 채널을 열어 두어 청소년 파수꾼들이 느낀 점을 부담없이 올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파수꾼으로 임명된 청소년들은 1년간 감시역을 수행하면서 제보가 채택될 때마다 건당 자원봉사 1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또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 청소년 파수꾼에게는 시 주관 문화행사에 초청하는 등 별도의 혜택도 줄 예정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3-6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