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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에 시작되는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연계해 동대문, 남대문, 명동 등 유명 쇼핑거리에서 대대적인 세일 행사가 열린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28일부터 5월6일까지 남대문, 동대문, 명동, 중구 북창동, 이태원, 종로·청계지역 관광특구내 5400여개 업소가 참여하는 ‘하이서울 그랜드 세일’이 진행된다. 의류·액세서리·스포츠용품·귀금속 등 다양한 품목을 1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북창동에서는 음식 가격을 10% 할인한다.

또 각 지역에서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동대문에서는 유망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남대문에선 품바 공연과 고적대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태원에서는 세계음식문화 체험전을, 명동·종로·청계지역에선 거리축제를 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에는 소비자가 알아볼 수 있는 안내판을 설치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관련 홍보물과 포스터는 영어·일어·중국어로 제작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호텔, 공항 등에 배포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4-26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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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