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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섭 서울시의원, 4호선 상계역 엘리베이터 완전 개통… “교통약자 이동편의 크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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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역 대합실~승강장 연결 엘리베이터 2대 설치 완료
노후 유압식 철거 후 기계식 승강기 도입으로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향상
“주민·교통약자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하철 환경 조성”


지난 2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 내부 엘리베이터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윤기섭 의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노원5)은 지난 2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 내부 엘리베이터 설치공사가 완료돼 완전 개통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원역 등 2역 승강편의시설 설치공사(63공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상계역 2층 대합실과 3층 승강장을 연결하는 11인승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 약 29억 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2월 착공 이후 기존 노후 유압식 승강기를 철거하고 기계식 승강기로 교체 설치했다.

특히 기존 승강기는 노후화로 인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성과 운행 속도가 향상된 최신 설비가 도입돼 이용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기존 철제 계단 철거와 구조물 보강 공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불암산행(상선) 엘리베이터가 우선 개통됐으며, 이후 하선(노원행) 엘리베이터 설치와 역사 내외부 마감공사를 완료하고 승강기 안전검사를 거쳐 이번에 완전 개통하게 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상계역 2층 대합실에서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 의원을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관계자와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이 참석했다. 많은 지역 주민도 참석해 공사 현황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및 시승식을 함께 진행했다.

윤 의원은 “상계역은 지역 주민과 학생, 어르신 등 이용객이 많은 역임에도 승강 편의시설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이번 엘리베이터 완전 개통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유모차 이용 시민 등 교통약자의 이동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개선과 승강 편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통식에 이어 상계역 비둘기 진입 차단 시설 설치 현장을 확인하고 올해 예정된 상계역 역사 내부 천장 교체 장소를 점검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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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