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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군산 자동차부두 확충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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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의 자동차 취급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자동차 부두 확충이 시급하다.15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항의 자동차 수출 전용 선석은 41번과 51번 2개 선석이다. 이들 2만t급 2개 선석의 연간 하역능력은 308만 4000t이다. 그러나 지난해 물동량은 364만 1000t에 이르러 인접 철재부두인 52번 선석을 추가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구나 현대, 기아, 쌍용 등 자동차 회사들이 군산항을 통해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자동차 부두 확충이 절실한 실정이다.
2007-5-16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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