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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번개탄(성형목탄) 생산업계와 자살예방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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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번개탄(성형목탄) 생산업계와 자살예방 협력 방안 모색


- 2.20(금), 생산현장 방문을 통해 번개탄의 자살수단 악용 방지 방안 모색


- 3월 중 번개탄 유통업계와 생명지킴·자살예방 업무협약(MOU) 체결 추진






□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추진본부')는 2월 20일(금), 충북 제천시에 소재한 번개탄(성형목탄) 생산업체((주)지앤씨)를 방문하여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과 관련한 현황을 설명하고 번개탄의 자살 수단 악용 방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 참석자 : ㈜지앤씨(대표 김현응, (사)한국성형목탄협회 회장), 화성연료(대표 박종진)생명지킴추진본부 본부장(송민섭), 제도개선지원과장, 산림청 목재산업과장




□ 추진본부는 최근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번개탄 판매 방식의 선제적 개선을 강구하고 있다.




* 2024년 기준 번개탄을 이용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자는 3,525명으로 전체 자살 사망자의 23.7%를 차지하며, 이는 최근 2년 새 2.2배 급증




ㅇ 지난 한 달여에 걸친 17개 전체 시·도 현장방문 시, 일선 현장 관계자들은 번개탄이 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반면 결과는 치명적이므로, 물리적인 접근 제한*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 경기도에서는 번개탄을 보이지 않는 곳에 진열하거나 '전용 보관함'을 사용하고, 사용용도 확인 후 판매하는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31개 시·군, 897개소 운영 중




□ 이에 따라 송민섭 본부장은 번개탄(성형목탄) 생산업계를 직접 찾아 현재 심각한 번개탄 악용 등에 대해 설명 후 번개탄 생산업계의 적극적인 협조 및 관심을 요청하였다.




ㅇ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려는 순간, 관련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번개탄 포장지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생명존중 문구를 크고 명확하게 표기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또한, 추진본부는 생산업계뿐만 아니라 유통업계 및 종교계와도 폭넓은 생명지킴 협력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ㅇ 그동안 한국체인스토어협회·한국편의점산업협회·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대한캠핑장협회 등과 간담회를 통해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번개탄 비진열 판매' 확산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왔으며,




ㅇ 온라인 쇼핑협회에는 번개탄 검색 시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배너' 가 게재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한 바 있다.




ㅇ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오는 3월 중 주요 유통망 대표*와 생명지킴 및 자살예방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 한국체인스토어협회·한국편의점산업협회·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한국온라인쇼핑협회·대한캠핑장협회 등 유통업계와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ㅇ 아울러 현장에서 번개탄 관련 자살예방 노력이 보다 잘 이루어지도록 종교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번개탄 판매처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사업 및 비진열 판매를 병행 추진한다.




* 정부-종교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협약서 기체결('25.11월)




□ 송민섭 본부장은 "번개탄을 악용한 자살을 예방하고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번개탄이 생산되어 소비자의 손에 닿는 모든 과정에 촘촘한 안전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ㅇ "소비자가 번개탄을 마주하는 순간에 포장지의 위로 문구와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번호가 한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버팀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조 및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다시한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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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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