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춘천에 기업들 몰려온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도권 유망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강원도 춘천으로 이전을 서두르는 등 춘천시가 첨단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16일 춘천시에 따르면 동서고속도로·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등을 앞두고 한화제약(주),NHN서비스(주), 일동후디스 등 굵직굵직한 수도권 기업 20여곳이 춘천 입주를 서두르고 있다.

신약연구 전문기업인 한화제약(주)은 최근 남면 가정2리 약바위골에 생산 시설과 제약연구소 등을 건립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2009년 말 준공 할 계획이다.

연구단지에는 설계 건설 설비에 이르는 전 과정이 국제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기준으로 들어서게 되며 생산시설과 연구소가 이전될 경우 약 2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하게 된다.

또 포털(네이버) 및 게임서비스(한게임)업체인 NHN서비스(주)는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2월에는 국내 굴지의 유아용품 생산업체인 일동 후디스가 동내면 거두농공단지로 이전하기로 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공장 건립을 시작했다.

이 밖에 IT 관련 기업체 등 20여개 업체가 춘천 이전을 추진하고 있거나 공단 입주 등을 문의해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 수도권 유망기업들의 이전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내년 6월 말까지 동내면 거두리에 10만평 규모의 농공 단지를 추가로 조성키로 했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경춘선 복선전철과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1∼2년 뒤면 수도권과 40분대의 거리에 놓이면서 수도권 기업들의 이전이 급속히 늘고 있다.”며 “업체의 빠른 이전을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7-5-17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