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역발상 경영으로 유명한 나미나라 공화국(대표 강이현)과 창조상상·OK경영 상호협정을 체결했다. 상호간의 창의와 상상 노하우를 공유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특히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창조적인 생활문화가 정착하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남이섬은 40년간 버려졌다가 유원지로 개발했지만 경영악화로 60억원의 빚을 떠안았다. 나미나라 공화국이 전봇대를 뽑는 등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콘텐츠를 접목시켜 지금은 월평균 관광객 10만명이 찾는 곳으로 바뀌었다. 영등포구는 ‘관급공사 품질관리OK’를 개발·보급해 혁신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다.
2007-5-1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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