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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북도, 첨단 부품·소재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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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대규모 첨단 부품·소재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청사진을 밝혔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9665억원을 투입해 자동차와 기계 부품, 복합소재를 연구·생산하는 대규모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첨단 부품·소재 공급단지조성안’은 산업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부품 및 소재 개발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계획안은 ▲제조분야 혁신기반 구축 ▲미래 성장동력 기반확충 ▲연구개발 및 상용화 지원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등 4개 분야 18개 사업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매출 10조원, 수출 30억달러를 달성하게 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동북아 경제를 선도하는 핵심기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계획안은 산업연구원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 최종 결정됐으며 도는 산업자원부와 사업 규모와 예산 등을 협의할 방침이다.
2007-5-25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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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