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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영남대병원 최신 암 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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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병원장 김오룡)은 암 진단 촬영기기인 PET-C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장비 2호기를 도입했다. 미국 GE사가 만든 ‘디스커버리 VCT’ 모델이다.64개의 슬라이스 CT로 구성돼 고감도 진단이 가능하며 전체 촬영을 30분 안에 마칠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 기기는 세계에서 10대 정도밖에 없는 첨단장비”라고 설명했다.
2007-6-26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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