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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음식물 쓰레기 계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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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24일 공동주택 등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최근 음식물 쓰레기 전자계량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전자저울을 설치해 공동주택 단지별로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할 때마다 무게를 달아 발생량이 적은 공동주택에는 혜택을 주는 제도다. 북구지역 75개 아파트 단지를 운행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두 5대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에 전자계량기를 설치해 지난 15일부터 단지마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측정하고 있다. 구는 달마다 단지별로 음식물 쓰레기 평균 발생량을 산정·발표해 주민들이 스스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나서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이 평균보다 적은 아파트 단지는, 공동주택관리업무에 필요한 비용을 자치단체가 지원해 주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때 우선 선정 및 처리비용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2007-7-25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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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