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항동·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거리서 민주주의 맘껏 누려요”…강북구, 4·1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베일 벗은 광진 아차산성… ‘뷰 맛집’ 왕벚나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주유소 불법행위 원천 봉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구 모범식당 입구 메뉴판 게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메뉴판 보고 식당을 고르세요.”

성동구는 30일 모범식당으로 지정된 118개 업소에 대해 8월부터 식당 입구에 메뉴판(차림표)을 게시하도록 했다.

외국의 관광지나 국내의 호텔, 강북의 삼청동, 강남의 로데오거리나 가로수길처럼 손님이 메뉴판을 보고 식당이나 음식을 고르도록 한 것이다.

음식점 메뉴판 설치를 통해 편리하고 깔끔한 선진국형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현재 성동구에는 한식 95개, 중식 4개, 일식 15개, 양식 4개 업소 등 모두 118개의 모범업소가 지정돼 있으나 맛에 비해 서비스나 화장실, 편리성 등에서 일류 음식점에 못 미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구는 앞으로 식당 앞에 메뉴판 게시대를 설치하지 않으면 모범업소 지정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 모범업소가 아닌 일반식당에도 이를 설치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성동구의 식당은 대부분 맛집의 기준은 갖췄지만 홍보나 서비스 등의 부족으로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했다.”면서 “메뉴판 설치 사업을 통해 이들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7-31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에 ‘목조 아케이드’… 오세훈 “제2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1호 대상 16곳 열린 지붕 설치… 9월 착공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태양… 마포 ‘별빛 스포츠 놀이

천문 지식·디지털 스포츠 등 교육 5~6세 대상… 요금 1인당 3000원

동대문, 417억으로 민생 숨통 틔운다

소상공인·중기 업체당 최대 1억 이자 1% 지원… 특별보증도 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