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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익사사고 1위 가평 소방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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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에서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가평군과 연천군에 소방서가 없어 신속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3일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 이후 발생한 물놀이 사망사고는 모두 23건(24명)으로 가평이 8명, 연천이 5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가평과 연천은 유명 하천과 계곡이 많아 수도권 피서지로 인기가 높은 반면 소방관서가 없어 인접한 남양주와 동두천소방서가 관할하고 있다. 소방본부측은 “연천·가평지역은 출동거리가 멀고 지역이 광범위해 신속한 구조·구급활동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가평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8-14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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