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갤러리 ‘청년활력소’, AI면접・컨설팅 등 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도시미관 해치는 ‘거미줄 전선’ 걷어낸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주유소 불법행위 원천 봉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놀면서 재활한다…강북구보건소·국립재활원, ‘수중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전북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장점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민석 국무총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전반 릴레이 점검




- 1일차(전북), 2일차(광주·전남) 응급환자 이송체계 흐름에 따라 실시간 점검


- 종합간담회를 개최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방안 마련할 예정






< 시범사업 현장점검 개요 >




□ 김민석 국무총리는 응급환자를 골든타임 내에 적정한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중간 실적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9(목)~4.10(금) 양일간 릴레이 점검을 진행한다.




【 릴레이 점검 개요 】


■ (1일차) 전북지역 이송체계 점검 + 지역 의료 인프라 개선 간담회


■ (2일차) 광주·전남지역 이송체계 점검 + 3개 시범사업 지역 추진상황 종합 간담회




ㅇ 정부는 응급실 미수용·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F를 구성·운영하였으며, 현장의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안을 마련했다.




ㅇ 이후, 혁신안의 현장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더 나은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26.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ㅇ 시범사업을 운영 중인 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는 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협의를 거쳐,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안을 지역 실정에 맞게 변형·적용한 지역 맞춤형 이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 시범사업 지역별 이송체계 개요 】




지역


주요 내용


광주


1차119구급대 확인(3개 병원 이상 확인) → 2차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 위원회(~10분)


→ 3차광역상황실(선정 지연 시 우선수용병원으로 이송)


전북


1차구급대·구상센터(~15분) → 2차광역상황실(선정 지연 시 우선수용병원으로 이송)


전남


1차구급대·구상센터 → 2차광역상황실(선정 지연 시 우선수용병원으로 이송)






ㅇ 특별히, 이번 점검을 통해 시범사업 지역별로 ❶응급환자 발생·출동-응급환자 처치·이송병원 선정-❷응급환자 치료 현장 단계를 순차적으로 살펴본 후, 시범사업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1일차 점검 : 전북 지역 >




□ 김 총리는 4월 9일(목) 오후, 1일차 점검으로 전북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전북 덕진소방서, 전북대병원 및 원광대병원을 방문하여 전북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ㅇ 아울러, 김 총리 주재로 소방·의료·복지부·교육부·현장 관계자와 함께  전북지역 이송체계 및 지역 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❶ 전북 119구급상황관리센터·전주 덕진소방서 방문






□ 김 총리는 전북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전북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전북지역에서 정부 혁신안을 토대로 마련한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응급환자 이송 현장을 점검하였다.




ㅇ 전북지역은 구급대가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응급의료기관에 환자정보를 동시에 공유하여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다. 환자 선정이 지연될 경우, 구급상황관리센터 개입, 긴급3자통화(ETC), 광역상황실 공동대응 등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기존) 1:1 개별 전화 방식 → (개선) 1:多 스마트 시스템 (환자정보 실시간 공유 및 신속 이송 결정)






□ 전북소방본부장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소방과 병원 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원활해지고 병원의 응급환자 수용력이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 김 총리는 국민이 가장 위급할 때 국민 곁을 지키는 소방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존의 지역 의료여건을 감안하여 원활히 운영되는 이송체계는 혁신안에 맞추기보다, 명료하게 가이드라인화할 필요가 있다"며




ㅇ "전북 지역의 응급환자 이송이 잘 되는 이유를 면밀히 분석하여 타 지역에도 확산시키는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ㅇ 다만, "지역에 따라 배후진료 부족 등 의료 인프라 개선이 선행되어야 할 수도 있으니, 지역별 여건을 잘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❷ 전북대병원 방문






□ 이어 김 총리는 전북대병원을 방문하여, '전북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및 지역 의료 인프라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참석) 전북대병원, 전북대 의과대학, 복지부·교육부·소방청·국조실 등




ㅇ 이번 간담회에서 응급의료센터장은 전북대병원은 시범사업을 위해 전북지역 병원 간 협약을 확대하고, 지역 내 최후의 보루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중증환자를 수용하기로 하였다고 언급하였다.


ㅇ 아울러,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진료를 위한 ▴의료진 책임부담 완화 ▴응급의료 인력 양성 등 배후 인프라 강화 등의 내용이 논의되었다.




□ 김 총리는 응급환자를 먼저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등 우리 사회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여한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ㅇ "전북 지역은 소방-의료 협력 체계가 잘 정착된 곳이지만, 응급실 미수용은 본질적으로 의료 인프라 개선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며, "지역·필수 의료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❸ 원광대병원 방문






□ 이어 김 총리는 원광대병원을 방문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응급의료 전용헬기 등 헥사곤(Hexagon, 6각형) 통합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는 현황을 보고받았다.




ㅇ 또한, 응급실 전용 전화 통합,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영 지원 확대, 응급실 평가지표 개선 필요성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ㅇ 이후, 닥터헬기장을 방문하여 도서·산간지역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 중인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김 총리는, "원광대병원은 발전하고 있는 전북지역에서 통합의료체계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써 앞으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본다"며,




ㅇ "응급의료센터장 등 의료진이 현장을 지키며 느꼈던 문제점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의료 현장에서 어떤 불편이 있는지 점검하고, 의료 현장별 특수성을 반영해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향후 계획 >




□ 국무총리실은 오늘 점검에 이어 내일은 광주·전남 지역 응급환자 이송·진료체계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ㅇ 이어서, 복지부·소방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상황 종합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의견을 종합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에 ‘목조 아케이드’… 오세훈 “제2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1호 대상 16곳 열린 지붕 설치… 9월 착공

서울 강서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 출범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

8400여명 안양천 달리는 ‘양천마라톤 #벚꽃런’

새달 11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이기재 구청장 “현장관리에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