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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서 북한강 문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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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20일 금강산댐이 있는 북한강 상류에서 평화의 댐으로 초당 900t의 흙탕물이 유입되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흙탕물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갑철 강원도 화천군수가 최근 “남북 공동으로 수자원을 관리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이메일을 남북 정상회담을 앞둔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정갑철 화천 군수는 최근 노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금강산댐 건설 이전에는 북한강 상류에 초당 13∼15t의 물이 유입됐으나 금강산댐 건설로 3t이하로 급감했으며, 이로 인해 이 지역의 연평균 총 강수량 18억t가운데 17억 7000만t의 물이 사라져버렸다.”고 설명했다.

정 군수는 이어 “이는 연간 한강으로 유입되는 150억t중 12%에 해당되는 것으로, 북한이 금강산댐을 만들고 태백산맥 밑으로 물을 동해안의 안변수력발전소로 보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북한강의 물 문제는 안보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존권 문제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강산댐-DMZ-평화의 댐’에 이르는 북한강 24㎞수역은 물이 흐르지 않아 파로호는 부패한 호수가 되어가고 있으며,(북한강이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이기 때문에)앞으로 수도권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남북 공동으로 수자원을 관리하는 방안을 정상회담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에서는 금강산댐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물을 원래대로 남쪽으로 흘러보내 죽어가는 생태계를 다시 살려야 하며, 북한이 전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8-21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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