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2025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지원…세운 공공임대시설 만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구에선 ‘엄빠랑 아이스링크’가 무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Metro] 성남 재개발 이주단지 3477가구 추가 확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남시는 20일 분당을 제외한 수정·중원구 지역 대규모 재개발로 이주주민이 일시 거주해야 할 이주단지 8957가구를 확정했다. 시는 구시가지 지역 노후·밀집주택단지 297만 998㎡를 26개 구역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재개발하기로 하고 지난해 도촌지구에 2225가구, 여수지구에 1281가구, 판교지구에 1974가구 등 국민임대주택 규모의 이주 주택 5480가구를 확보했었다. 그러나 재개발 규모에 비해 주민이주단지가 절대 부족하다는 여론이 높아지자 판교지구 3019가구, 여수지구 458가구 등 3477가구를 추가로 확보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민주택 기금을 활용한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8-21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송파구민 99% “송파구 살기 좋다”

녹지·환경, 문화·관광 등 호평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3주년…“나 혼자 가구의

광진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45% 넘어… 맞춤형 지원 정책 주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