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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청원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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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통행료 현금영수증 발급요구 확산

고속도로 통행료의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구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신문 8월24일자 11면 보도>

24일 한 네티즌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네티즌 청원’란에 이같은 내용을 한국도로공사에 요구하자 이에 동의하는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하이비스’라는 아이디의 이 네티즌은 “도로공사는 국민들이 현금을 내는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면서 “현재 고액의 전자카드, 하이패스 충전카드 역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전자카드 긁는 시간이나, 신용카드 긁는 시간이나 별반 차이 없다.”며 도로공사의 요금정산 방식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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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다수의 네티즌이 동의 댓글을 달고 있다. 아이디 ‘랄라님a’라는 네티즌은 “(현금영수증 발급은)당연하다. 대한민국 좀 더 바르게 됨이 어떠할지….”라고 밝혔다.‘송골매’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내년부터는 5000원 미만도 현금영수증이 된다는데 당연히 발급돼야죠.”라고 했다.

한편 이번 청원은 10월24일까지 1만명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7-8-25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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