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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터 미디어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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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매곡동 전남도교육청 부지가 첨단 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광주시는 5일 “내년 초 무안의 남악신도시로 이전하는 전남도교육청 부지를 인수, 첨단 문화시설인 ‘인터렉티브 미디어 파크’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2월 도교육청 부지를 ‘중외문화 예술벨트’에 포함시켜 문화중심도시 종합계획의 ‘미디어지구’로 지정했다.

시는 3만 6938㎡의 부지 매입을 위해 교육청과 협의에 나섰으며, 이곳을 비엔날레전시장∼시립민속박물관∼국립광주박물관∼문화예술회관 등과 연계한 시각 미디어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각 미디어지구에는 미래형 놀이공원인 ‘중외 인터렉티브 미디어파크’와 ‘아시아 색채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중외 인터랙티브 미디어파크’는 상호 소통이 가능한 첨단ㆍ미래형 놀이공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 기획, 전시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부는 앞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시각미디어지구 조성을 위해 추진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구성, 미디어 파크와 색채문화센터 구축 및 운영 방안등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곳을 놀이와 예술·문화·첨단 과학이 어우러진 미래형 테마파크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7-9-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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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