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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태인동 만들기협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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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태인동에 자리한 포스코와 이곳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45개사가 10일 사단법인 ‘클린 태인동 만들기협의회’를 만들어 깨끗한 광양 만들기에 나섰다.

앞서 협의회는 마을버스 차량 지원과 목욕탕 건립비 지원 등 협약서에 서명했다. 윤관종(67·성암산업) 클린협의회 공동 의장은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배(48) 태인동 환경개선협의회위원은 “광양에서 일하는 46개 기업이 태인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주민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이날 태인동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박준영 전남지사, 이성웅 광양시장, 정준양 포스코 사장, 허남석 광양제철소장,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광양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7-9-11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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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