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밤섬 폭파로 고향을 잃은 밤섬 실향민을 위한 고향 방문행사를 15일 오전 10시에 연다. 밤섬 보존회와 마포문화원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는 밤섬 실향민 100여명, 마포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밤섬에서 귀향제를 지낸다. 밤섬 귀향제는 2002년부터 시작해 2006년을 제외하고 매해 열렸다. 문화체육과 330-2503.
2007-9-14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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