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군간 또는 민간단체간 갈등을 조정할 협의체가 출범한다.1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 산하 갈등조정협의회 태스크포스(TF)팀이 최근 협의회 운영 방안을 마련해 오는 9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 형태로 지원조례안을 만들어 기구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갈등조정협의회는 변호사와 교수, 시민단체 대표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도와 각 시·군이 공공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관계의 충돌을 해결하는 데 주력한다.
2007-10-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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