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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공기 제일 좋아졌다” 대기개선 인센티브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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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16일 서울시 맑은서울 추진본부와 맑은서울 시민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대기질 개선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기질 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8월까지 자동차 공해물질 감축, 생활주변 환경개선, 대기질개선 기반구축 등 3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한 추진 성과와 노력을 평가했다.

서울시의 인센티브사업 가운데 가장 상금 규모가 큰 분야로, 최우수구에는 5억원, 우수구와 모범구에는 각각 3억원과 1억원이 돌아간다. 송파구는 CNG 충전소 설치, 청소차 저공해화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CNG 마을버스 확대,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보급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강북·도봉·중랑구 등 3개구는 우수구로 선정됐다. 강동·중구·성북·노원·강서·영등포구 등 6개구는 모범구로 뽑혔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0-17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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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