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가의 발효식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25일부터 29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세계와 함께 하는 우리 발효식품’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발효엑스포에는 미국·일본·인도·태국 등 해외 15개 업체를 포함해 국내외 170여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발효식품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산업관에서는 식품 생산업체와 각 자치단체, 식품연구소 및 학교, 기관 등이 대거 참여해 신제품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현장에서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전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300여억원의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앞으로 바이어 관리 및 발굴 작업을 벌여 발효엑스포를 식품산업화의 토대로 삼을 방침이다.
2007-10-2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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