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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WHO상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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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29일 사회·복지·보건 등으로 구민 건강을 증진시킨 혁신사례를 모아 WHO상과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AFHC)상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신청한 분야는 ▲건강도시 평가와 모니터링 분야 ▲건강도시분야의 공공·민간 파트너십 분야 ▲건강도시사업의 효과적인 언론보도·홍보 등 총 3개 분야이다.

이와 관련,▲서울시 창의행정으로 선정돼 전 자치구에 확대 시행 중인 기초질서 캠페인 ▲민간자본을 이용한 체육공원 조성사업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원격영상진료 사례를 모아 제출했다.WHO상과 AFHC상은 내년 10월 일본 이치가와시에서 열리는 제3회 WHO건강도시연맹 총회에서 시상하게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1-3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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