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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中企에 저공해 버너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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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5일 일반 중소기업에 설치된 버너를 공해물질이 덜 배출되고 연료 효율이 높은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내년부터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내년 예산에 국비 48억원을 확보했으며 도비와 시비를 20% 추가 지원,30%의 자부담만으로 버너를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교체대상은 도시지역인 대기관리권역 내 1∼10t 규모의 보일러 버너를 소유한 중소기업으로 모두 183곳을 선정, 중유나 경유 전용 버너를 LNG 버너 등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 2009년부터 2014년까지 255억원을 추가 지원, 모두 661대의 저녹스 버너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저녹스 버너는 연료 및 공기의 혼합비 등을 조절해 질소산화물 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장치로, 일반 버너에 비해 질소산화물은 24∼83%, 연료비는 연간 최대 2300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12-6 0:0: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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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