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되는 부서는 공보담당관과 감사담당관, 디자인총괄추진단, 경제자유구역추진기획단, 경쟁력강화담당관, 투자심사담당관, 남북협력담당관 등이다. 기존의 대변인실과 홍보기획관실이 대변인실로 통합돼 1실 2과 체제로 조정된다. 감사관실도 기존의 1실 체제에서 감사담당관과 조사·민원·기동감찰의 1실 2과 체제로 확대된다. 공보담당관은 주요 현안정책의 이슈화 기능을, 감사담당관은 감사 업무 기획·조정 기능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다.
또 공공디자인, 건축디자인, 광고물 관리 등 여러 부서로 흩어져 있는 디자인 관련 기능을 행정1부지사 직속의 디자인총괄추진단으로 통합해 공공디자인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부서에서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규제 개선 업무를 총괄하고 새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정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쟁력강화담당관’도 한시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