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는 6일 복지서비스 공백을 위해 다음 달부터 토요일에도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생활지원과 직원 5명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복지와 관련된 상담을 진행한다. 반응이 좋으면 일요일에도 창구를 여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동구는 범일동 안창마을, 부산역 주변 쪽방촌 등 저소득층 거주지역이 많아다른 구에 비해 비교적 복지 수요가 높은 실정이다. 복지 행정에 관한 민원 문의는 2006년 1196건,2007년 1570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3-7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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