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관악구에 따르면 육아휴게실은 6.7㎡ 규모로 이달 초 청사 1층 민원실 안에 문을 열었다. 세면대와 기저귀 교환대, 안락의자, 수유용 쿠션 등을 갖춰 육아여성과 임산부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민원실 입구에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육아여성이나 임산부·장애여성의 민원을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19일 관악구에 따르면 육아휴게실은 6.7㎡ 규모로 이달 초 청사 1층 민원실 안에 문을 열었다. 세면대와 기저귀 교환대, 안락의자, 수유용 쿠션 등을 갖춰 육아여성과 임산부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민원실 입구에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육아여성이나 임산부·장애여성의 민원을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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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