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연구원은 21일 서구 ‘봉수대길’과 ‘서곶로’ 주변을 주거지와 아파트형 공장이 어우러진 준산업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인발연은 이와 관련된 ‘검단지역 종합 토지이용 구상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결과는 오는 7월쯤 나올 예정이다.
인발연은 아직 토지이용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서구지역 땅에 대한 활용 여부를 연구하고 있지만 봉수대길과 서곶로 주변 등 업체들이 밀집한 지역은 준산업단지 형태로 개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면적은 전체 미계획 수립지의 10%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