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갤러리 ‘청년활력소’, AI면접・컨설팅 등 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도시미관 해치는 ‘거미줄 전선’ 걷어낸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주유소 불법행위 원천 봉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놀면서 재활한다…강북구보건소·국립재활원, ‘수중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흐드러진 벚꽃 보러오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내 최고의 벚꽃잔치인 제46회 진해 군항제가 다음달 2일 개막돼 13일까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화사한 벚꽃감상을 만끽할 수 있어 상춘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경남 진해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시내 대부분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려고 빨갛게 달아 올라 있으며, 일부는 벌써 꽃을 피웠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꽃샘추위 등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전야제가 열리는 다음달 1일쯤 활짝 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 군항제는 꽃이 활짝 필 무렵 시작되고, 중간에 비가 온다는 예보도 없어 연분홍 꽃이 눈처럼 떨어지는 시기에 축제가 끝날 것으로 예상돼 상춘객들은 최고의 벚꽃놀이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당초 군항제 기간을 1주일 앞당겼다가 뒤늦게 닥친 꽃샘 추위로 개화시기가 늦어져 벚꽃없이 군항제가 시작돼 주최측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

진해 시가지에 심어진 벚나무는 모두 모두 34만 3745그루로 꽃이 피면 시가지는 온통 연분홍빛으로 변한다. 특히 일제때 심어진 진해기지사령부와 내수면연구소의 아름드리 벚나무는 꽃터널을 이뤄 보는 이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진해농업기술센터 이상영 농업연구사는 “현재 기온과 강수량 등을 감안할 때 축제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 벚꽃은 활짝 피기 시작할 것”이라며 “예년과 달리 강우예보도 없어 상춘객들은 축제기간 내내 화사한 벚꽃구경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8-3-26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에 ‘목조 아케이드’… 오세훈 “제2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1호 대상 16곳 열린 지붕 설치… 9월 착공

서울 강서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 출범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

8400여명 안양천 달리는 ‘양천마라톤 #벚꽃런’

새달 11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이기재 구청장 “현장관리에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