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시원해~ 무료 물놀이장 개장한 종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무더위에 주민 건강 지키자! 은평구, 여름철 먹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별빛내린천에서 음악분수 보며 야간산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주민들이 그린 20년 뒤 미래상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인들은 선거를 좋아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인은 투표에 강했다!’

‘4·9 총선’ 전국 투표구 가운데 유권자 나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관심을 모았던 경북 군위·의성·청송 선거구 유권자의 투표율이 역시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했다.<서울신문 4월31일자 12면 보도>



10일 경북도 선관위에 따르면 이 선거구의 투표율은 65.3%로 집계됐다. 이는 도내 투표율 53.0%에 비해 12.3%포인트, 전국 46.0%보다는 19.3%포인트 높았다.

농촌지역인 이들 3개 군별 투표율은 군위가 66.6%, 의성 66.4%, 청송 62.8%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투표율이 높았던 것은 노인층이 젊은층에 비해 투표 참여 경향이 뚜렷한 데다 투표 당일 비가 내려 상당수 주민들이 농사를 잠시 접고 투표장으로 몰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다 선거 초반부터 한나라당 후보와 친박(親朴) 무소속 후보간에 치열한 접전 양상이 펼쳐져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 당선을 위해 투표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모(66·다인면)씨는 “선거 당일 당국이 고령의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적극 유도하기 위한 교통편 등 편의 제공이 좀 더 원활했더라면 투표율은 더 올라 갔을 텐데 아쉽다.”면서 “아무튼 우리 선거구의 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편이라는 점은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4-11 0:0: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조성명 “강남 세계적 성장 이어진다”

정비 구역 36곳 책임자문위원 도입 최초로 난임 지원에 소득제한 없애 “구청장 퇴임 이후에도 발전에 기여”

아이 행복해~ 유니세프 재인증 받은 성북

한국 첫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