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12∼18일을 시민 책 읽기 주간으로 정하고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전국 제 1호 ‘기적의 도서관’에서는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아름다운 도서관의 사진을 전시하고 예쁜엽서 꾸미기 등을 한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지난해 잡지를 나눠주고 동화와 과학을 소재로 한 영화도 틀어준다. 또 올해 초 향동에서 문을 연 한옥글방 작은 도서관에서는 종이공예품을 선보이고 국악 공연도 펼쳐진다. 연향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자원봉사자들과 만남, 나만의 책 갈피 만들기 등 체험거리도 있다. 또 전통민속마을인 순천시 낙안읍성에도 초가집으로 된 작은 도서관이 아이들을 반긴다. 문의 (061)749-3808. 시립도서관 홈피(www.sclibrary.or.kr).
순천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4-12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