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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권 7개 자치단체의 시장들로 구성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16일 “중부권 도시들의 행정경계를 재조정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오후 5시 경기 안양시 한 식당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현재의 행정경계는 실제 주민들의 생활권과 동떨어져 있고 지자체, 주민간 마찰을 야기하는 등 모순이 많다.”며 경계 재조정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안양·광명·시흥·군포·의왕·과천·안산시의 부시장으로 구성된 공동협의체와 실·국장 등 담당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경계 재조정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안양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4-17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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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