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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서울·수도권 지하철 모든 역사 ‘스크린 도어’ 2010년까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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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의 265곳 전 지하철 역사에 2010년까지 스크린 도어가 설치된다.

국토해양부는 혼잡한 수도권 지하철 역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계획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가 지난 2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의 주요 혼잡역사를 대상으로 안전대책을 점검한 뒤 나온 조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혼잡 역사에서 자살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스크린도어 설치가 시급하다고 판단,2010년까지 서울·수도권 지하철 265곳의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 지하철은 지난해 말까지 28곳의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했고 올해는 40여곳에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총 9491억원을 투입해 1∼4호선의 17곳 혼잡역사의 승강장, 대합실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2017년까지 모든 역사에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4-23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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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