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성북2동 사찰 ‘길상사’에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는 ‘자비 주머니’ 1000개를 만들어 기탁했다. 길상사 주지 덕조 스님 등 3명은 지난 7일 구청을 방문해 생필품을 주머니에 담아 전달했다. 주머니는 20개 동에 각 30∼80개씩 홀몸노인 등에게 전달된다. 복지정책과 920-1880.
2008-5-13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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