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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피해 소상공인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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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고 5000만원 5% 융자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소기업과 상공인 등에게 서울시가 신용보증부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 관련 제품을 생산하거나 주 재료로 사용하는 제조업, 도소매업, 음식점 등이다. 업체당 최고 5000만원까지 1년거치 4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며, 금리는 연 5%(변동금리)다. 또 보증료를 연 1%로 낮추고 보증 비율은 90%로 높여 금융기관 대출이 쉽도록 했다.3000만원 이하로 보증을 신청하면 2차 심사를 생략하는 등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02-1577-6119)으로 하면 된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5-1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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