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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익실장, 中지진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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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익 대통령실장은 20일 오후 서울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에 마련된 쓰촨성(四川省) 대지진 피해자 빈소를 방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류 실장은 조문에 이어 중국대사관 관계자들과 만나 “지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재산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한국 국민을 대표해 깊은 위로와 슬픔을 전한다.”고 말하고 “우리 국민은 중국의 지진피해를 우리 자신의 피해와 아픔처럼 느끼고 있다.”고 위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앞서 19일 중국대사관에 조화를 보내 지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5-21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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