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교직원들로 구성된 ‘1%나눔장학회’가 수년째 장학금을 마련, 재학생과 불우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12일 밝혔다.1%나눔장학회는 최근 생명환경학부 이지은(22)씨 등 재학생 40명에게 80만원씩 3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1%나눔장학회는 일정한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통상적인 장학회 운영방식과 달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직원들의 월급에서 1%씩을 공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2004년부터 기금 모금을 시작한 1%나눔장학회에는 현재 700여명의 교수와 직원 가운데 44%인 312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6-13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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