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는 17일 철도 교통편을 이용해 지역의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장료를 특별 할인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바다 열차와 동해역 및 묵호역을 이용한 철도 승차권, 울릉도와 독도 여객선 승선권과 고속도로 통행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3일 이내에 한해 관광지 입장료를 특별 할인을 해 준다. 대상 관광지 등은 망상 오토캠핑리조트는 비수기(9월∼다음해 6월)와 평일(30인 이상 단체) 이용시 30%, 무릉계곡과 천곡동굴, 고래화석박물관은 입장료의 50%, 동해약천온천실버타운은 65세 이상은 40%,30인 이상 단체는 20%를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혜택을 원하는 관광객은 승차권 등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6-1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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